반석마을 2단지 39평 인테리어
취향과 생활방식을 담은 집
반석마을 2단지 · 39평
※ 준공연도는 아파트 자체의 준공연도이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완료 시점이 아닙니다.
이 집에서
살아가는 방식
익숙한 집을 현재의 생활에 맞춰 다시 구성했습니다. 화이트를 중심으로 공간을 밝고 단정하게 정리하고, 현관부터 드레스룸까지 필요한 수납을 세심하게 배치했습니다. TV 없는 거실과 조리·식사를 함께 해결하는 아일랜드처럼, 정해진 형태보다 이 집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거실은 TV와 아트월 중심의 구성을 덜어내고 벽면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두 줄의 라인조명과 시스템에어컨 단내림에 연결한 간접조명이 천장선을 정돈하며 공간에 깊이를 더합니다.
수납과 동선을 정돈한 첫 공간
노출된 우수관을 키큰장으로 가리고, 벤치형 오픈장을 더해 수납과 사용 편의를 함께 높였습니다. 블루그레이 리버시블 중문은 밝은 공간에 색을 더하면서 좁은 현관 복도의 개폐 동선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조리와 식사, 수납을 한 흐름으로
아일랜드에 다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조리대와 식탁의 역할을 함께 담았습니다. 상부의 디밍 라인조명은 조리와 식사에 맞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보조주방에는 키큰장과 분리수거장을 배치해 생활용품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주방의 수납을 보완하면서 일상적인 관리가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휴식과 수납의 역할을 나누다
확장하지 않은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두지 않고 침대를 놓을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도배와 마루, 에어컨 단내림과 간접조명으로 침실을 정리하고, 드레스룸에는 벽면 붙박이장과 화장대 옆 키큰장을 연결해 수납을 모았습니다.
깊이 있는 색과 쾌적한 사용
세면 공간에는 탑볼 세면대와 하부장을 구성하고, 샤워 공간에는 블랙 계열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기존 블록유리 고정창을 철거하고 단열을 보강한 뒤 이중창호를 설치해 환기가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일상의 욕실
크림베이지 계열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샤워부스로 공간을 나누어 물이 출입문 쪽으로 튀는 불편을 줄였습니다.
생활에 맞춘 맞춤 수납
발코니 확장과 단열 보강, 창호 정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혔습니다. 벽면에는 수납장과 화장대를 하나의 가구처럼 연결해 필요한 기능을 모았습니다.
MAIN WORK
현관 맞춤 수납 · 벤치형 오픈장
리버시블 중문
TV 없는 거실
라인조명 · 간접조명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아일랜드 레그룸 · 디밍 조명
보조주방 키큰장 · 분리수거장
드레스룸 붙박이장 · 키큰장
욕실 타일 · 탑볼 세면대 · 하부장
샤워공간 분리
안방욕실 단열 · 이중창호
입구방·작은방 발코니 확장 · 단열 · 창호 정비
입구방 맞춤 수납 · 화장대
안방 도배 ·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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